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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논평] A conflict involving nuclear weapon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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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6 23:34:12 수정 : 2021-04-06 2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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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ward Lozansky (president of the American University in Moscow)

One idea comes from scientists who calculate that the world has an additional 2.2 billion acres of land suitable for reforestation. That provides enough room to plant an extra 1.2 trillion trees that would contribute to carbon sequestration.

More than half of reforestation potential is in six countries: Russia (373 million acres), the United States (255 million), Canada (194 million), Australia (143 million), Brazil (123 million) and China (99.3 million). Many countries are welcome to join this effort, but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must lead.

With all the differences between Mr. Trump and Mr. Biden, it looks like this idea is a rare case when both men have a similar vision.

On Oct. 13, 2020, following up on his pledge made the during 2020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and later during the State of the Union, Mr.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establishing the “One Trillion Trees Interagency Council,” which will be responsible for coordinating the federal government’s support of this initiative.

President Biden said: “In my view, we’ve already waited too long to deal with this climate crisis, and we can’t wait any longer. We see it with our own eyes, we feel it, we know it in our bones, and it’s time to act.”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and U.S. climate envoy John Kerry also discussed climate change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Paris climate agreement in a call on Feb. 13.

They agreed to cooperate further within the Arctic Council, including developing contacts, “given the significance of climate issues on the Arctic agenda.” Some American and Russian activists propose to involve in this process general public and have a tree planting international Flashmob on April 25.

 

핵무기가 동원되는 충돌 (3) 

 

에드워드 로잔스키(모스크바 아메리칸대 총장)

 

세계에는 재식림에 적합한 땅이 추가로 220억에이커 존재한다고 계산하는 과학자들로부터 한 가지 아이디어가 나온다. 그 땅은 탄소 제거에 기여하게 될 가외의 나무 1조2000억그루를 심기에 충분한 면적을 제공한다.

 

재식림의 잠재력 가운데 절반 이상이 6개국에 존재한다. 러시아 3억7300만에이커, 미국 2억5500만에이커, 캐나다 1억9400만에이커, 호주 1억4300만에이커, 브라질 1억2300만에이커, 중국 9930만에이커. 많은 나라들이 이 노력에 동참하는 것을 환영한다지만 미국과 러시아가 이끌어야 한다.

 

트럼프와 바이든 사이의 모든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어는 두 사람이 비슷한 비전을 공유하는 드문 사례로 보인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0 세계경제포럼에서 했던 약속을 완수하기 위해 그후 연두교서에서 트럼프는 ‘1조그루 나무 정부 간 위원회’를 설치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위원회는 이 사업계획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을 조정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견해로는, 우리가 기후 위기 대처에 이미 너무 오래 기다렸으며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우리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뼛속 깊이 알고 있으며 이제 행동할 때이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미국 기후 특사 존 케리 또한 2월13일 전화로 기후변화와 파리기후협약 이행에 관해 논의했다.

 

두 사람은 북극위원회 내부에서 추가 협력하는 데 합의했는데 그 가운데는 “북극 의제에서 기후 현안이 중요한 점을 감안한” 접촉의 촉진이 포함된다. 미국 및 러시아의 일부 운동가들은 이 과정에 일반대중을 끌어들이고 4월25일에 국제적인 나무심기 번개모임을 개최하자고 제안한다.

 

역주=오성환 외신전문위원 suhwo@segye.com

 

△reforestation:삼림복구, 숲 다시 만들기, 재식림 △sequestration: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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