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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도 결혼 발표한 '5월의 신부'를 위한 웨딩 드레스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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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6 17:02:23 수정 : 2021-04-06 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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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스타들의 결혼 소식에 이른바 ‘코시국’에도 5월 들어 웨딩업계는 활력을 되찾을 전망이다.

 

5월의 신부들을 위한 올해 웨딩 트렌드를 묶어봤다.

 

먼저 2021년 웨딩 드레스 트렌드의 키워드는 ‘미니멀리즘’이다. 

 

절제된 디테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신부 본연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 유행 중이다.

누벨드블랑 제공
조슈아벨브라이덜 제공

 

특히 스퀘어 넥라인은 예비 신부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디자인 중 하나다. 

 

심플하면서도 가련한 이미지를 풍기며 목선과 쇄골 등 실루엣을 부각시키는 장점이 돋보인다.

르메르 제공
조슈아벨브라이덜 제공

 

아울러 또다른 유행을 예고한 웨딩 드레스는 흔히 백리스, 로우백이라 불리는 디자인이다. 

 

등 라인을 깊게 드러내 앞은 우아하고 단정하면서도 뒤는 과감한 포인트를 더해 신부의 매력에 반전을 더해준다.

조슈아벨브라이덜 제공

 

웨딩 드레스에서 디자인만큼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소재다.

 

디자인이 간결할수록 소재의 우아함과 세련됨이 눈에 띄어야 한다. 

조슈아벨브라이덜 제공

 

새틴과 실크 소재는 약간의 드레이프만으로도 우아함을 배가시킨다.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던 디자인의 포인트를 살려 깨끗하면서도 단정한 신부의 이미지를 풍긴다.

 

이처럼 미니멀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신부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것이 올 웨딩 드레스 트렌드의 특징이다.

 

최근 MBC 아나운서 차예린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의 누나 정지우 등이 웨딩마치를 예고한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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