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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치경찰위원에 7명 선임… 4월 말부터 시범 운영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3: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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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 이병수 대성학원 이사, 윤영훈 법무법인 충청우산 대표 변호사, 조성규 전북대 로스쿨 전임교수, 이종기 전 충남경찰청 차장, 김익중 건양대 국방경찰학부 겸임교수,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

대전시 자치경찰위원에 강영욱 전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등 7명이 선임됐다.

 

대전시는 강 전 원장과 이병수 전 대전청소년마을 원장, 윤영훈 변호사, 조성규 전북대 로스쿨 전임교수, 이종기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 김익중 건양대 국방경찰학부 겸임교수, 이상훈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 등으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달말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뒤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을 선출할 계획이다.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정무직 공무원(상근 위원)으로 임용되고, 나머지 5명은 비상근 위원으로 활동한다.

 

자치경찰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동된다.

 

합의제 행정기관인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은 대전시장(1명)과 대전시의회(2명), 대전시교육감(1명), 국가경찰위원회(1명),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2명) 등이 각각 추천했다.

 

자치경찰 업무를 담당할 사무국은 1국, 2과, 5팀으로 구성된다.

 

자치경찰 사무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원 40%가량을 대전경찰청에서 파견받을 계획이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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