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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주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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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날 청년공동체 1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지고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거쳐 청년공동체 10개 팀을 선발하고, 이날 출범식 후 청년공동체를 대상으로 활동매뉴얼 안내, 청년공동체간 네트워킹, 보조금 사용 시스템 교육을 한데 이어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청년 활동을 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돕고,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됐다.

 

청년공동체에는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과업수행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행사, 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 팀당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된다. 우수 공동체에게는 연말 최종 평가를 통해 행정안전부 포상도 수여된다.

 

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해 다양한 활동을 해 지역 내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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