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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맘' 아니고 엄마야!" 이혜영이 재혼 후 얻은 딸에 감동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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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6 09:30:08 수정 : 2021-04-06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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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딸에게 감동한 일화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이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영은 MC 김구라가 “딸한테 감동을 받은 일이 있냐”고 묻자, “결혼하고 부르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냐. 11살짜리 아이가 갑자기 ‘엄마’라고 부르는 게 (힘들 것이고) 저도 애를 안 낳아봤기 때문에”라고 운을 뗐다.

 

 

그는 “생각해보다가 새엄마는 좀 그러니까 ‘뉴맘’이라고 부르라 했다. 아이가 ‘알았다’며 ‘뉴 맘’이라고 부르더라. 그런데 이 호칭이 1년 가까이 가니까 좀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는 사람들 많은 자리에서 (누가 ‘뉴맘’이라 하니) ‘뉴맘 아니고 엄마야!’라고 하더라. 그때 감동했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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