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을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왼쪽)이 지난 1일(현지시간) 타자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대통령궁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의장은 양국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한국의 자본·기술과 타지키스탄의 자원을 결합하는 ‘윈윈’(win-win) 경제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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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을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왼쪽)이 지난 1일(현지시간) 타자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대통령궁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 의장은 양국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한국의 자본·기술과 타지키스탄의 자원을 결합하는 ‘윈윈’(win-win) 경제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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