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는 4일(현지시간) “한복이 한국 고유의 의상이란 점을 분명히 해달라”는 재미차세대협의회(AAYC)의 요청을 받아들여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해 기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 동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청소년 단체 AAYC 회원들 모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4-05 21:34:48 수정 : 2021-04-05 21:34:46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는 4일(현지시간) “한복이 한국 고유의 의상이란 점을 분명히 해달라”는 재미차세대협의회(AAYC)의 요청을 받아들여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지정해 기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 동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청소년 단체 AAYC 회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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