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은 지석진이 알려준 주식을 한 번도 산 적이 없다고 밝혔다.
5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지석진은 “주식 정보를 알려달라”는 한 누리꾼의 요청에 “그런 건 알려 드릴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해당 누리꾼은 “지석진이 사려는 것 빼고 다 사려고 한다”고 응수해 지석진을 당황케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이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주변에서 다들 내가 사는 건 팔고, 내가 파려는 건 사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지석진 형이 나에게 정말 좋은 정보를 많이 줬다”고 전했다.
그는 “나를 아끼는 마음으로 종목으로 20개 이상은 알려주더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난 한 번도 산적이 없다”고 첨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런닝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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