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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성덕' 김민경이 연예인 되길 잘했다고 밝힌 이유…"당당히 오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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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5 16:14:21 수정 : 2021-04-05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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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경,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개그맨 김민경이 배우 구본승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민경은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개그맨 부부 김지혜, 박준형의 도움으로 구본승을 만난 바 있다.

 

당시 김민경은 학생 때부터 28년간 열렬한 팬이었던 구본승과 만나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등극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김민경은 ‘컬투쇼’에서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까먹고 살았는데 다시 생각나고, 보게 되니 마음이 더 설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를 김민경이라고 하면 다 알아보시지 않냐”며 “그래서 더 당당하게 오빠 앞에 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 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부연했다. 

 

더불어 구본승과 현재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저를 부담스러워 하시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첨언했다. 

 

그러자 개그맨 김태균은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라며 교제 가능성을 물었고 김민경은 “그게 나 혼자 되겠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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