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손호영 “22년 동안 ‘미소천사’…예쁘게 웃기 위해선 주름 포기해야”(두데)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1-04-05 16:11:34 수정 : 2021-04-05 16:11: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미소천사’로 불리는 가수 손호영(사진)이 이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5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손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소 전문가 미소 천사 등의 수식어로 불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영은 “미소 천사 별명 데뷔 초부터 들어서 22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뮤지는 그에게 평소에 화를 내는지 물었고 “많이 화가 나도 차분하게 다시 생각하고 얘기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그는 화를 잘 안 낼 것 같다는 말에 “저도 화 낸다. 화를 내는데 조금 낸다”며 “자주 내진 않는데 낼 때도 웬만하면 화를 덜 내려고 한다. 많이 화가 나도 다시 차분하게 생각하고 얘기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후 “무표정일 때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DJ 안영미의 말에 손호영은 “학생 때부터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이 웃었다. 가만히 있었는데 안 웃는다고 무서워하더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손호영은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으로 “주름을 포기해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웃으면서 생기는 주름은 예쁜 주름이다”라며 “많이 웃는 사람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자신만의 미소 철학을 내비쳤다.

 

한편 손호영은 SHY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 싱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발매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