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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용감한 형제, 명품백 사준다 했는데…기억 안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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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5 15:17:28 수정 : 2021-04-05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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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1위 공약으로 제작자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가 걸었던 명품백을 아직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나를 맞혀봐’ 퀴즈를 통해 멤버 은지(본명 홍은지)는 “내가 최근에 빵 터진 이유가 있다”고 문제를 냈다.

 

이에 김희철은 “용감한 형제가 음악방송 1위 하면 명품 백 사준다고 했잖냐”며 “근데 명품 브랜드 철자가 하나 틀린 가품인 거다”고 말했고 은지는 “정답 아니다”며 대답했다. 

 

그는 “진짜 명품 백 사줬냐”는 물음에 “아직 안 사줬다”고 대답했고, 민영(본명 김민영)은 “‘내가 언제 그랬어’ 라며 기억 안 난다고 하더라”고 첨언했다.

 

그러자 개그맨 이수근은 “너희도 다른 회사를 찾아보길 바란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브레이브걸스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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