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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국산 픽업의 자존심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부분변경 출시

입력 : 2021-04-05 09:51:33 수정 : 2021-04-05 09: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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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국내 스포츠 픽업트럭 시장을 석권해온 쌍용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

 

쌍용차는 오는 6일 온라인 신차 공개행사를 열고 이 차량의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모험과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인들의 시승과 리뷰가 담김 영상도 이날 쌍용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에는 최근 액션 배우로 이름을 높이고 있는 배우 이시영,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이과장, 여행·모험가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맹대장 등이 모험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 래퍼 라비가 작사·작곡하고 소리꾼 방수미 명창이 피처링한 조선픽업 ‘스포츠&칸’을 주제로한 뮤직비디오도 공개된다.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2006년), 코란도 스포츠(2012년), 렉스턴 스포츠(2018년)에 이르기까지 20년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이끌어온 쌍용차는 이번에 스포츠&칸 부분 변경 모델로 또 한 번 국내 시장 지키기에 나선다. 지난해 이 분야에서 쌍용차의 시장 점유율은 87%에 달했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신형 스포츠&칸은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여가 시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즐기는 고객들이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내면의 안전함에 눈으로 보여지는 강인함과 튼튼함을 더해 디자인을 하였다”고 밝혔다.

 

가격은 스포츠 모델 2439만~3345만원, 칸 2856만~3649만원이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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