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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 자회사 인터리커, 전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 '무똥 까데' 6종 출시

입력 : 2021-04-05 08:08:31 수정 : 2021-04-05 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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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임페리얼로 유명한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 (Interliquor)가 프랑스 보르도 대표 와인 ‘무똥 까데  (Mouton Cadet)’ 6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무똥 까데 6종은 무똥 까데 루즈, 블랑, 뀌베 헤리티지, 리저브 마고, 리저브 쏘테른, 리저브 쌩떼밀리옹으로 전국 주류 매장 및 인터리커 자사몰 리커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1등급 그랑크뤼 샤또 무똥 로칠드를 만드는 전설적인 와인 명가 바론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 1930년에 첫 출시하여 현재 10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연간 천 만병 이상  판매되는 보르도 대표 브랜드이다. 국제 주류연구기관인 IWSR의 2018 리포트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보르도 와인으로 조사되어, 세계 판매 1위 보르도 와인이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와인이다. 

 

1993년 한국에 처음 출시된 무똥 까데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랑스 와인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인터리커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터리커는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리저브급 와인을 포함하여 총 6종을 출시했으며 이 중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린 대표 와인 ‘무똥 까데 루즈’는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바론 필립 드 로칠드社는1922년 설립 이래 로칠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보르도 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뽀이약 (Pauillac)에 위치하고 있다. 와인 생산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과 세계 최고의 와인을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지켜오고 있는 와인 명가이다. 무똥 까데는 보르도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려는 바론 필립의 선구자적 정신에서 90년 전 출시되었고, 현재 보르도 브랜드 와인의 표준이 되어 전 세계 100개국에서 매년 천만 병 이상이 팔리고 있는 레전드 제품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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