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올해 농업용 드론 보급을 확대한다. 드론 농업이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대체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서다.
충남도는 병해충 방제·비료살포·종자 파종 등을 위해 올해 사업비 21억원을 투입, 농업용 드론 105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첨단 농기계인 드론은 농촌인력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인건비까지 절감할 수 있어 농촌 현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충남도 분석에 따르면 첨단 농기계 드론(멀티콥터) 지원 사업은 농작물 관리 작업 효율을 크게 높이면서 농업 생산성 증대에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충남 시·군에서 관리 중인 농업용 드론 204대는 농경지 2만2578㏊의 농작물 관리를 지원했다.
홍성=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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