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코로나 사망자 4명 늘어…위중증 99명

입력 : 2021-04-04 09:52:55 수정 : 2021-04-04 09:52:5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치명률 약 1.6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8명 발생하며 3일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하루 사이 코로나19로 4명이 숨졌으며 상태가 위중한 확진 환자는 99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4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사망자는 174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약 1.66%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전날보다 146명 늘어 694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99명으로 확인됐다. 

 

위·중증 환자가 1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3월15일(99명) 이후 20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등으로 격리 치료 중인 환자 등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