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한 후 투표 도장을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3일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권고사항을 더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고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제가 사는 동네의 구의3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는 글과 함께 엄지손가락에 빨간색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올렸고, 정치권에서는 방역수칙 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질병관리청은 맨손에 투표도장을 찍을 경우 기표소 내 다른 부분이 오염될 수 있다며 자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멸칭’과 헤이트스피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128/20260929519104.jpg
)
![[데스크의눈] 진정한 민생·개혁 대통령 요건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가을을 유혹하는 시인, 박인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오늘의시선] 대법관 재제청 갈등, 관용과 자제로 풀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1/30/128/20240130518749.jpg
)






![[포토] 김유정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300/2026092951364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