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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김명민, 방송 쪽에서 제일 친한 사람…애 낳을 때도 대신 병원 가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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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3 14:48:41 수정 : 2021-04-03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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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노민(54·사진 왼쪽)이 김명민(48·사진 오른쪽)과의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전노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북 고창의 맛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노민은 밥을 먹던 중 허영만이 배우 김명민을 언급하며 그와 어떤 사이인지 묻자, “방송 쪽에서 제일 친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김명민과) 무명 시절 친해져서 애 낳을 때도 제가 대신 병원을 가줬다”며 “그 아들이 벌써 고등학생이 된다”고 말했다.

 

과거 그는 한 예능에 출연해 공익광고 촬영차 미국으로 떠났을 당시 김명민과 같은 방을 쓴 일화를 공개, 처음 만난 김명민에게 발성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전노민은 이날 방송에서 “회사를 잘 다니다 서른 넘어 데뷔했다”고 털어놓으며 데뷔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TV 광고 모델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는 전노민은 “인쇄, 영상 광고를 합쳐서 400편을 했다. 한때 동시에 10개 넘는 광고들이 방송돼서 방송국에서 ‘뭐 하는 사람이냐’고 연락이 와 데뷔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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