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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N차 감염 확진자 2명 추가…누적 1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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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3 14:41:30 수정 : 2021-04-03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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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N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77명으로 늘었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2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176~1177번 환자로 분류됐다.

 

1176번(중구·40대)과 1177번(남구·30대)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168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전날 좋은삼정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에도 확진자 6명이 발생해 1170번~1175번으로 분류됐다.

 

1170번(중구·50대)은 지난 1일 확진된 1163번의 가족이고, 1171번(중구·10대)과 1172번(중구·40대)은 전날 확진된 1168번의 접촉자다.

 

1173번(동구·20대)은 전날 확진된 1167번의 접촉자이고, 1174번(남구·30대)은 대구 달서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75번(북구·60대)은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114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세를 느껴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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