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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들 이준, 벌써부터 영화 섭외가? "송강호 출연작 제의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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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3 10:30:44 수정 : 2021-04-03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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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사진 오른쪽)이 아들 이준이가 연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김재원이 출연해 다른 멤버들과 슈퍼 푸드 ‘콩’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허경환이 지난 회차에 출연한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를 언급하며 “본인이 연기하고 싶다는 얘기는 안 하냐”고 질문하자, 김재원은 “사실은 (섭외가) 들어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와이프하고 아들한테는 얘기를 안 하고 제 선에서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류수영이 “어떤 영화였냐”고 묻자, 김재원은 “송강호 선배님”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유리는 “다시 연락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경규는 “그렇다면 ‘복면달호 2’는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원은 2013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그해 12월 득남했다. 그의 아들 김이준군은 최근 예능에 출연, 아빠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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