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9.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가운데 115만142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약 84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10%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부산시장은 29만명이 투표를 마쳐 8.91%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기준 2020년 총선의 사전 투표율은 12.67%, 2018년 지방선거의 경우 9.13%였다.
한편 전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은 9.14%였다.
사전투표는 2일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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