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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전투표율 오후 3시 6.36%…서울·부산, 2018년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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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2 15:13:43 수정 : 2021-04-02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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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2~3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6.3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1천216만1천624명의 선거인 중 77만3천468명이 투표를 마쳤다.

서울시장 선거에는 56만870명이 투표, 6.66%를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17만9천286명이 참여, 투표율이 6.11%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선거인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8.49%였다.

2018년 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에선 6.37%, 8.28%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와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당시 사전투표는 20.14%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이틀간의 최종 사전투표율도 20%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사전투표율은 2018년 지방선거를 상회할 조짐을 보인다.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5.43%,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5.32%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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