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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진 않다"더니…신승환, 아침으로 유통기한 지난 호빵→대게 라면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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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2 11:59:32 수정 : 2021-04-02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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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승환(42·사진)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이 바다로 낚시를 떠나자 차태현과 신승환이 슈퍼에 남아 가게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벽에 기상하자마자 비닐하우스를 찾은 신승환은 토마토 두 알을 따 맛있게 먹으면서 “뭘 또 먹냐”고 하는 차태현에게 “호빵 안 넣냐. 창고에 있더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창고에 있는 건 다 (유통기한이) 지난 것”이라며 “너 먹을래?”라고 말했고, 이에 신승환은 “(배가) 고프진 않은데 아침은 먹긴 해야 할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창고를 뒤져 호빵을 꺼내 냄새를 맡았다.

 

그러면서 “이틀밖에 안 지났는데 괜찮지 않을까”라며 호빵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

 

이후 신승환은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 맛에 감탄, 창고에서 남은 호빵들을 통째로 가져와 먹었다. 그는 “호빵이 퀄리티가 엄청 좋아졌다”고 말하면서도 “팥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양손에 피자 호빵을 들고 맛있게 먹으며 팥 호빵을 찾는 신승환을 본 차태현은 결국 실소를 터뜨렸다.

 

한편 이날 신승환은 호빵 외에도 아침 식사로 대게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난 후 (어제저녁을) 늦게 먹었더니 소화가 잘 안 돼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토마토를 하나 딱 먹는데 식욕이 확 돌더라”고 털어놨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tvN ‘어쩌다 사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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