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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사전투표 개시…첫날 오전 7시 0.30%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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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2 09:07:49 수정 : 2021-04-02 0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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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2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0.30%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3만69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유권자 842만5869명 중 2만773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0.33%를, 부산시장 선거는 293만6301명 중 7832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0.27%를 기록 중이다.

 

사전투표는 이날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재보궐선거 지역 722개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로 가면 된다. 전국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주소지 구·시·군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경우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투표지가 담긴 회송용 봉투는 매일 투표가 마감된 후 후보자별 참관인 동행 아래 관할 우체국에 인계된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는 6개소로 오는 3일에만 운영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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