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밤부터 남부지방 빗방울…미세먼지 ‘보통’

입력 : 2021-04-02 07:17:25 수정 : 2021-04-02 07:17:2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낮 최고기온 13∼24도
꽃비. 연합뉴스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제주도와 전남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다시 비가 오겠다.

 

이번 비는 차츰 전국으로 확대돼 오는 4일까지 내리다가 그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2.8도, 인천 13.8도, 수원 13.5도, 춘천 8.8도, 강릉 8.4도, 청주 13.8도, 대전 12.8도, 전주 15.5도, 광주 14.5도, 제주 14.7도, 대구 12.3도, 부산 12.6도, 울산 12.4도, 창원 1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상권해안과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동해남부해상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