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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맞춤형 평생무료 플랫폼 ‘더체크’, 10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입력 : 2021-03-25 14:20:36 수정 : 2021-03-25 14: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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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통해 추가 서비스 개발 완료… 올해 시리즈B 투자 유치 총력

사업자 전용 필수 플랫폼 ‘㈜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는 10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시리즈B 투자 유치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전했다.

 

더체크는 사업자를 위한 평생무료 플랫폼으로,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20만을 돌파하며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체크 앱은 카드사에서 미지급될 수 있는 카드 사 보류 건들을 카드사와 VAN(밴) 사 문의 없이도 카드 사 보류 건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매출 정산을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성사된 시리즈A 투자는 더체크 앱 회원 모집 및 매출 정산 외 무료로 제공될 예상 부가세 조회 서비스, 전자 근로계약서를 포함한 노무 서비스 등 추가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KB증권, 동유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했다.

 

더체크는 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개발 동력을 확보해 이달 초 예상 부가세 조회와 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기존 매출정산 서비스에 이어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확충함으로써, 사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무료 플랫폼으로서의 본격 도약을 시작한 셈이다.

 

투자사 관계자는 “더체크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이들 사업자만을 위한 쉽고 빠른 매출정산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단기간 내 가파른 성장을 일궈냈다”라고 평가했다.

 

더체크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및 성공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에 힘입어 향후 식자재, 상권분석, 오픈뱅킹 서비스, CF광고 등을 진행하기 위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체크 관계자는 “더체크는 론칭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가입자 수 20만을 돌파, 올해는 100만 가입자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일무이한 사업자 전용 맞춤형 플랫폼으로서, 투자를 계기로 사장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충하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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