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소녀’ 배우 김수정(사진)이 18살이 된 근황이 공개됐다.
김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자켓에 짧은 치마를 입은 모습을 게재한 가운데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따.
김수정은 KBS2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입니다~”를 외치며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변 정답입니다”, “너무 예쁘게 컸다”, “어릴 때 모습이 남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정은 각종 잡지 아역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9년에는 tvN 예능 ‘애들생각’에 출연한 바 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김수정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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