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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속도낸다

입력 : 2021-03-19 03:00:00 수정 : 2021-03-18 21: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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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근무 형태 변화 불가피
거점 사무소·AI 챗봇 시스템 도입

LG이노텍이 코로나19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 맞춘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최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 첫 거점 오피스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거점 오피스는 기존 사업장 외에 임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별도 운영하는 사무실이다. 일부 통신, 유통, IT(정보기술)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으나 제조업에서는 드물다. 외근자와 출장자는 물론 집에서 거점 오피스가 더 가깝거나 재택근무가 어려운 임직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업무 편의성 및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내 AI(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을 새롭게 오픈했다. 채팅창에 대화하듯 키워드를 입력해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를 실시간 조회하거나 한 번 클릭으로 간편하게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업무 방식도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 LG이노텍은 고객사 미팅, 인재 채용, 사내행사, 교육 등을 온택트 방식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이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을 가속화하는 데는 정철동 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임직원들이 ‘자율과 책임’ 아래 개인별 최적화된 업무환경에서 자유롭게 일하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환경과 수평적이고 창의적 문화가 갖춰진 역동적인 일터를 구축해 임직원들과 함께 최고 소재·부품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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