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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 레니프와 협업해 스마트 의자 알람체어 제작

입력 : 2021-03-16 09:29:42 수정 : 2021-03-16 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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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와 레니프가 협업해 제작한 바른 자세를 위한 스마트의자 ‘알람체어’

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 ㈜파트라(대표이사 한상국)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니프(대표이사 최병현)와 함께 바른 자세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자세교정 알람 체어를 제작했다. 

 

파트라는 의자 단일 품목으로 세계 70개국에 수출하는 의자 전문 기업으로 최근에는 온라인브랜드 생활지음을 통해 가구 제작, 리빙용품 판매 등 B2C (기업·소비자간 거래) 영역을 넓히고 있다. 

 

35년 간 의자를 연구한 파트라는 인간공학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우수한 제품들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상, 미국의 IDEA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한 바 있다. 파트라 의자생활연구소에서는 사용자의 의자 생활을 고민한 신기능 장착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사무용의자 최초로 좌판에 온열시트를 장착한 워멘텍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제작한 신제품 ‘레니프 알람체어’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허리 건강을 위해 바른 자세로 적정 시간 앉아 있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제품은 서울대학교에서 인간공학을 전공한 ‘레니프’ 최병헌 대표의 알람 체어 아이디어를 함께 연구해 현실화했다. 파트라의 대표적인 사무용 의자 ‘마린(MARIN)’에 센서를 장착해 사용자의 자세가 흐트러질 때마다 알람이 울려서 바른 자세를 유도한다. 또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가 척추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의자에서 일어나 쉴 수 있도록 쉬는 시간도 알려주는 스마트한 의자다.

 

파트라와 레니프가 협업한 ‘레니프 알람체어’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16일 부터 판매된다. 제품 관련 문의는 생활지음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파트라의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의 마케팅 디렉터 민준기 차장은 “허리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체어는 수험생, 사무직, 디자이너, 개발자 등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파트라X생활지음은 앞으로도 사용자의 생활을 더 편안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제품을 연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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