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다이아 347개 박힌 8억원짜리 시계

입력 : 2021-02-26 03:00:00 수정 : 2021-02-25 20:26:1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1층 예거 르쿨트르 시계 매장에서 모델이 다이아몬드 347개(총 18.8캐럿)가 박힌 8억원짜리 시계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바라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여자)이이들 미연 '순백의 여신'
  • 전소니 '따뜻한 미소'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