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과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나란히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에 올랐다.
AFC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AFC 이주의 선수' 후보 12명을 발표했다.
손흥민, 정우영과 함께 이와부치 마나(애스턴 빌라), 맷 라이언(아스널),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도미야스 다케히로(볼로냐), 모리오카 료타(샤를루아), 미나미노 다쿠미(사우샘프턴), 마틴 보일(하이버니언), 샘 커(첼시 위민), 아워 마빌(미트윌란), 마흐무드 알 마와스(보토샤니) 등의 남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달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맞대결에서 1골을 작성하며 81%의 패스 정확성을 보였고, 이날 에버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에서는 연장까지 120분 풀타임을 뛰며 2도움과 슈팅 5개를 기록했다.
AFC는 "손흥민이 앞선 6경기에 걸친 골 가뭄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정우영은 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20-2021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9분을 뛰며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패스 정확성은 85%에 달했다.
그에 대해 AFC는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이다. 69분간 질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멋진 골을 넣은 정우영은 엘링 홀란과 제이든 산초의 도르트문트를 꺾고 경기 최우수선수가 됐다"고 칭찬했다.
'이주의 국제선수' 투표는 이달 14일까지 AFC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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