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LC 멤버 엘키(22·사진)가 결국 팀을 떠난다.
3일 CLC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소속 아티스트 엘키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엘키는 CLC에서 탈퇴하게 됐다.
이어 큐브는 “상호 원만한 협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그동안 엘키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엘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엘키는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있는 법률사무소를 통해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개인 SNS에 자필편지를 공개, “아쉽게도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며 “그동안 저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걸 해드리고 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더는 그냥 놔둘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엘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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