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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아, 설 명절 효도 선물로 충전식 보청기 제안

입력 : 2021-02-03 11:48:57 수정 : 2021-02-03 1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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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지멘스 보청기의 새 이름, ‘시그니아(Signia)’가 오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 효도 선물로 충전식 보청기를 제안한다.

 

시그니아는 설 명절이면 부모님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청기를 선물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소형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고령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보청기 제품을 추천한다. 대부분 제품이 한 번 충전하면 수면 시간을 제외한 활동 시간에는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 충전시킨 뒤 아침부터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

 

시그니아가 최근 출시한 ‘스타일레토 X’와 ‘퓨어 C&G X’는 세계 최초로 어쿠스틱 모션 센서가 탑재된 X플랫폼이 장착된 충전식 보청기다. 착용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파악함으로써 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혁신적인 기능이 특징이다. 

 

요즘은 어르신들도 활동성이 늘어나 다양한 청취 환경에 노출되는데 X플랫폼은 보청기 착용자가 앉아서 일대일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는 전방을 중심으로, 산책이나 조깅을 할 때는 움직임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넓은 반경으로 확대하는 등 움직임과 상황에 따라 들어야 하는 소리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옆 사람의 말소리를 듣는 와중에도 차량 소리 등 전체적인 주변 환경까지 파악하여 입체적이고 명확하게 상황에 맞는 소리를 들려주어 편안한 청취가 가능하도록 자동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레토 X’는 슬림한 일자 핀 형태의 오픈형 충전식 보청기로, 외형에서부터 기존 보청기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미니 리시버 2.0으로 교체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휴대용 충전케이스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업계 최초로 세계 무선 협회 표준 방식인 Qi 충전 방식을 도입해 일반 무선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다. 

 

USB-C타입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별도의 보청기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이다. 전용 충전 케이스로 30분 급속 충전 시 약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며, 4시간이면 스타일레토 X를 완전히 충전시킬 수 있다. 완충 시 최대 19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는 스타일레토 X를 3회 충전시킬 수 있어 이동시간이 길 때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어 C&G X’는 충전식 오픈형 보청기로 기존 제품보다 사이즈는 줄이고 배터리 용량은 늘려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덮개가 있는 새로운 충전케이스를 도입해 보관이 용이해졌으며 보청기 충전과 동시에 건조가 되는 것도 장점이다. 

 

‘스타일레토 X’와 ‘퓨어 C&G X’를 포함한 시그니아의 다양한 보청기는 시그니아 전문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운드보라 체험존을 방문하면 보호자 등 정상 청력을 가진 사람들도 보청기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어 설 효도선물을 신중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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