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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패션 학교 재학 근황 “걸그룹 제의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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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2-02 13:39:34 수정 : 2021-02-02 13: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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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26·사진)이 패션 학교에 재학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에이핑크 데뷔 멤버, 8년 만의 첫 인터뷰. 의류 디자이너 된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유경은 “패션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졸업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기도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13년 활동을 중단한 그는 에이핑크에 대해 “에이핑크라는 이름을 굉장히 아낀다”며 “아직도 너무 소중하고, 영원히 사랑받는 이름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제가 에이핑크 얘기를 하면 화제가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조심하려고 언급조차 안했다”며 “팬의 마음으로 재계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홍유경은 “에이핑크 노래도 듣고 안무도 다 알고 무대도 다 본다.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 봐 몰래 본다”며 “누구보다 절실했고 연습 기간도 제일 긴 편이었다. 그 길이 그립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걸그룹으로 활동 재기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걸그룹) 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제가 다른 팀에 가면 에이핑크에게 영향이 가지 않나”라고 답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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