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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과거 박성광母 보험 권유 거절…개그맨은 수입 불규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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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1-20 13:50:28 수정 : 2021-01-20 1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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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영진(39·사진 오른쪽)이 동료 개그맨 박성광(39·사진 왼쪽)의 모친으로부터 보험 권유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지인이 보험을 들라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박영진은 박성광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박성광 씨 어머님이 보험설계사를 하셨는데 보험 가입 권유를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개그맨은 정규직이 아니라서 수입이 불규칙하다”며 “납입에 대한 부담이 컸다. 3년 뒤에 안정을 찾고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예전에 들었던 것을 해약했다. 16만원씩 납입하는 걸 10년 기다리기가 힘들더라”라며 “그냥 안고 갔어야 한다. 끝까지 유지하는 게 손해를 덜 본다”고 후회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박영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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