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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플랫폼' 도입

입력 : 2020-12-23 11:40:32 수정 : 2020-12-23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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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연구 기반 확보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 기대

충남대학교 병원(원장 윤환중)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정형데이터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헬스케어 IT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이사 홍기태, 김동욱)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지난 15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 세계 대형 의료기관이 도입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이미징(Enterprise Imaging)' 전략의 일환이며, 충남대학교 병원의 주요 미래전략으로 추진된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전사적 데이터 통합 시스템인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플랫폼'을 기반으로 충남대학교 병원의 영상의학, 핵의학, 방사선종양, 심혈관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영상 및 비정형데이터를 통합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는 인공지능 연구를 비롯해 맞춤형 진료와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빅데이터를 축적해 임상 데이터를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선순환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국내외 대형병원에 제품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요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학교 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 연구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중부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공동 연구를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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