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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턴, 셰프가 만든 ‘열매락’ 도시락으로 이웃돕기 참여

입력 : 2020-12-22 09:30:12 수정 : 2020-12-22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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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모은 기부금 약 1200만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셀리턴 임직원들이 월급을 쪼개 모은 기부금이 이웃돕기에 쓰인 사연이 지난 18일 SBS 희망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셀리턴은 2020년 한해 동안 임직원들이 월급에서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부금 약 120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그 중 일부가 ‘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열매락’ 도시락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열매락’ 도시락 기부 프로젝트는 최현석, 여경래, 유현수 신동민 등 국내 최고 셰프 4인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기업이 제공받고 기업이 기탁한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를 위해 사용하는 일석이조의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매락’ 도시락의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일본식 닭튀김, 짜장, 나물반찬 등으로 구성됐다.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도시락은 셰프 4인방이 직접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이 자리에는 셀리턴과 오랜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해온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셰프가 만든 ‘열매락’ 도시락을 맛본 셀리턴 임직원은 “시중에서 파는 도시락보다 더 맛있고 의미 있는 한끼를 먹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셀리턴 임직원들은 2019년 1월부터 월급여에서 매달 일정금액을 모아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급여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모은 것은 2019년 초부터 시작됐다. 매달 부담 없는 금액으로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 공감한 대부분의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들이 월급을 쪼개 모은 기부금으로 인천지역 소재 저소득층 가정, 독거 어르신 등을 위해 연탄을 구매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한 바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사회책임경영은 셀리턴의 핵심 경영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소외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올 한해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고, 밤낮없이 수고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뷰티풀 캠페인’을 통해 화장품 등을 기부했다. 그 밖에도 인재육성에 관심을 갖고 레슬링 영재 이유신군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 및 장학금 기탁 등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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