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밴더빌트대 소속 미식축구 선수 세라 풀러(오른쪽)가 28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컬럼비아에서 열린 ‘사우스이스턴 콘퍼런스’(SEC)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차고 있다. 미국에서 여성이 5대 미식축구리그 중 하나인 SEC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풀러는 경기를 마친 후 “다른 여성들에게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컬럼비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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