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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명품 유치 갈수록 치열…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

입력 : 2020-11-23 01:00:00 수정 : 2020-11-22 19: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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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피아제(PIAGET)’ 부띠끄 매장 전경.

 

백화점들의 명품 유치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백화점들이 경쟁사와 온라인쇼핑몰에 없는 명품 브랜드로 차별화해야 고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 선보이는 명품매장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소비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명품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 부띠끄를 문 열었다. 피아제 부띠끄 입점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명품 쇼핑 메카’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피아제는 수입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매장 수에 제한을 두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경기·인천지역에 피아제 부띠끄가 입점하는 건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처음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판교점 매장은 피아제의 국내 9번째 매장이다. 

 

이번 피아제 부띠끄 오픈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서울 강남지역 백화점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판교점에는 루이비통·구찌·생로랑·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오메가·IWC· 등 21개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이는 서울 외 경기·인천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오픈 6년차를 맞는 판교점이 압도적인 규모와 국내 최고 수준 명품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남부지역의 쇼핑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며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경기도 광주·이천·안양·과천 등에서 판교점을 찾는 명품 쇼핑객들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수도권 쇼핑메카로서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리미티드 시계를 단독 공개한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직경 42㎜ 사이즈 다이얼에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재현한 제품으로 전세계 단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3억원대로 다이얼 6시 방향에 예거르쿨트르 매뉴팩쳐의 장인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실린더릭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반 고흐의 작품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재현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를 함께 선보이며 가격은 2억원대이다.

 

예거 르쿨트르는 무브먼트 제조사로 시작, 현재는 세부 부품에서 주얼리 세공까지 100% 인하우스 제작이 가능한 스위스 파인 워치 메이킹 브랜드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루이비통과 미국프로농구 NBA가 협업한 ‘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비통과 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첫 남성복 캡슐 컬렉션으로, 두 엠블럼이 결합된 의상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루이비통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NBA 파이널의 우승팀에 수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십 트로피(Larry O’Brien Championship Trophy)’의 공식 트래블 케이스를 3년간 제작하기로 했다. 승리를 뜻하는 ‘V’ 모양의 디자인이 케이스에 반영됐으며,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돋보일 수 있도록 NBA의 상징적인 컬러인 딥 블루를 사용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국내 최초로 해당 트래블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해외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로저드뷔’가 제작한 17억원대 럭셔리 워치 등 다양한 상품이 공개된다”고 말했다. 

 

로저드뷔의 럭셔리 워치인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 제품 가격은 17억원대로, 5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631개를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됐다.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총 8점만 한정 제작됐으며 국내에는 1점만 들어왔다. 또 다른 럭셔리 시계인 '벨벳 하이 주얼리'는 11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캐럿 상당의 에메랄드로 장식한 5억원대 상당의 시계다.

 

백화점들의 명품 유치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백화점들이 경쟁사와 온라인쇼핑몰에 없는 명품 브랜드로 차별화해야 고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 선보이는 명품매장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소비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명품 유치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 부띠끄를 문 열었다. 피아제 부띠끄 입점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명품 쇼핑 메카’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피아제는 수입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매장 수에 제한을 두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경기·인천지역에 피아제 부띠끄가 입점하는 건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처음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판교점 매장은 피아제의 국내 9번째 매장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2일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리미티드 시계를 단독 공개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이번 피아제 부띠끄 오픈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서울 강남지역 백화점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판교점에는 루이비통·구찌·생로랑·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오메가·IWC· 등 21개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이는 서울 외 경기·인천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오픈 6년차를 맞는 판교점이 압도적인 규모와 국내 최고 수준 명품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남부지역의 쇼핑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며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경기도 광주·이천·안양·과천 등에서 판교점을 찾는 명품 쇼핑객들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수도권 쇼핑메카로서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리미티드 시계를 단독 공개한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직경 42㎜ 사이즈 다이얼에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재현한 제품으로 전세계 단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가격은 3억원대로 다이얼 6시 방향에 예거르쿨트르 매뉴팩쳐의 장인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실린더릭 투르비옹’이 장착되어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반 고흐의 작품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재현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미닛 리피터’를 함께 선보이며 가격은 2억원대이다.

 

예거 르쿨트르는 무브먼트 제조사로 시작, 현재는 세부 부품에서 주얼리 세공까지 100% 인하우스 제작이 가능한 스위스 파인 워치 메이킹 브랜드다.

 

앞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루이비통과 미국프로농구 NBA가 협업한 ‘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비통과 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첫 남성복 캡슐 컬렉션으로, 두 엠블럼이 결합된 의상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루이비통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NBA 파이널의 우승팀에 수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십 트로피(Larry O’Brien Championship Trophy)’의 공식 트래블 케이스를 3년간 제작하기로 했다. 승리를 뜻하는 ‘V’ 모양의 디자인이 케이스에 반영됐으며,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돋보일 수 있도록 NBA의 상징적인 컬러인 딥 블루를 사용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국내 최초로 해당 트래블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해외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백화점 측은 “롯데백화점 창립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로저드뷔’가 제작한 17억원대 럭셔리 워치 등 다양한 상품이 공개된다”고 말했다. 

 

로저드뷔의 럭셔리 워치인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 제품 가격은 17억원대로, 5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631개를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됐다.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총 8점만 한정 제작됐으며 국내에는 1점만 들어왔다. 또 다른 럭셔리 시계인 '벨벳 하이 주얼리'는 11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캐럿 상당의 에메랄드로 장식한 5억원대 상당의 시계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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