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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투애니원, 과거는 영원한 축복”…세번째 인트로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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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04 16:44:04 수정 : 2020-09-04 16: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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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본명 이채린·사진)이 세번째 인트로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씨엘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투애니원, 과거는 영원한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10초짜리 영상(위)을 공개했다.

 

영상 속 빨간 롱 패딩을 입은 그는 특유의 프리스타일 댄스로 눈길을 끄는데,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화장도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는 ‘인트로3’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이 게시물은 14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씨엘은 앞서 지난 2일 오후 “너희는 이미 내 이름을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첫번째 인트로 영상을, 이튿날 “내가 바로 도전이다. 우리는 하늘을 날고 있다”며 두 번째를 각각 올렸다.

 

사흘 연속으로 새 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그는 인트로 비디오를 통해 조금씩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씨엘의 이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벌써 씨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기대된다”, “오마이갓” 등의 댓글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내가 제일 잘 나가’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투애니원은 해체됐고, 씨엘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그리고 작년 12월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를 발표하는 등 그간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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