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사진)이 남다른 아우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대종상 영화제 가는 길”이라며 해시태그(#)로 ‘대종상’을 달고 함께 셀피(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턱시도에 검정색 나비 넥타이를 맨 채 차 뒷좌석에 앉아 있다. 지난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56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하로 가는 길로 보인다.
이병헌의 훤칠한 외모를 담은 이 사진에 많은 누리꾼의 시선이 집중됐는데, 더 눈길을 끈 건 따로 있다.
이 게시물에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이 “셀카 연습이 필요할 듯”이라고 댓글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백두산’(포스터)으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대외적으로는 중국 베이징 주재 북한 서기관이지만 사실 인민무력성 ‘1급 자원’으로 남한에 포섭됐던 스파이 리준평역을 맡아 주연으로 열연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병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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