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둘러보면 자신의 어렸을 적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22년이 흘러도 한 개도 버리지 않고 결혼할 때까지 보관해둔다는 엄마, 엄마만 알고 나는 잘 모르는 물건의 추억들을 자식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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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29 16:46:38 수정 : 2020-04-29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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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둘러보면 자신의 어렸을 적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22년이 흘러도 한 개도 버리지 않고 결혼할 때까지 보관해둔다는 엄마, 엄마만 알고 나는 잘 모르는 물건의 추억들을 자식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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