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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해도, 가족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 김진수 [제2회 세계 효·사랑 공모전 UCC부문 장려상]

입력 : 2020-04-29 16:48:51 수정 : 2020-04-29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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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 전화보다는 문자메시지가 많아지고, 대화보다 메신저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발달된 세상 속 대화의 방식이 바뀌어가지만 가족의 사랑은 변치 않기에 부모도, 자녀도 ‘조금 더 쉬운 소통’으로 먼저 다가가 대화의 벽을 허문다면,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는 것을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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