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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 통해 내달 8일까지 가계 긴급생계비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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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01 12:58:44 수정 : 2020-04-01 1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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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의 전경. 광주=연합

 

광주광역시가 가계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면서 1일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전날 정부의 긴급재난 지원금과 별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가계 긴급생계비를 애초 계획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중복 수혜자를 빼면 26만여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인 가구는 30만원, 3~4인가구는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각각 받는다.

 

지원금은 3개월 내 광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된다. 

 

대상 가구원 중 1명이 대표로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만 인터넷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서 내면 된다.

 

오는 5일까지는 시청 홈페이지에서만 접수를 할 수 있으며, 6일∼내달 8일 인터넷 접수와 함께 95개 행정복지 센터와 광주시청 1층에서도 현장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시청 홈페이지에서 대상자 조회를 할 수 없으며, 본인이 대상자인지 직접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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