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간호인력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병원 내 감염 38명을 포함, 모두 43명이 해당 병원과 연관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병원 소속 수간호사(52·분당구 구미동)와 간호조무사(36·경기 광주시 쌍령동) 2명이 검체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간호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본관 8층 81병동에 근무했다. 간호조무사는 81병동 옆의 82병동에서 일하며 81병동 의료진이나 환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사태가 불거진 이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된 상태였다.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의 의료인력과 환자, 보호자 등 병원 내 감염은 병원장을 포함해 38명을 기록했다. 병원 밖 2차 감염자 5명을 포함하면 전체 확진자는 43명에 달한다.
성남=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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