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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의혹’ 오반 해명 “음원 차트 1위? 나도 인정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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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3-06 09:29:21 수정 : 2020-03-06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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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반(본명 조강석·사진)이 신곡 ‘어떻게 지내’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이후 사재기 의혹이 일자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플랫폼 ‘지니 뮤직’의 톱200 차트를 갈무리해 게재했다(아래 사진).

 

차트 속 1위는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였다. 2위는 방탄소년단(BTS)의 ‘온(ON)’, 3위는 지코의 ‘아무노래’가 차지했다.

 

오반은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용하려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전날 발매된 오반의 신곡이 발매 당일 방탄소년단과 지코를 단숨에 꺾고 1위에 등극한 것을 두고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아무도 인정 안 하는 순위”라며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오반은 “나도 인정이 잘 안 된다”면서 “인정하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오반은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재되는 한시적 게시물)를 통해 “상처받고 싶지 않다. 미워하고 싶지도 않다. 거짓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오반은 “내가 그럴 자격이 없어서, 의심받을 사람이라서 미안하다. 죄송하다. 근데 정말 거짓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반은 지난 2018년 9월 ‘스무살이 왜 이리 능글맞아(Feat. 숀)’를 발매한 이후 사재기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오반은 루머를 제기한 누리꾼들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12월 오반 소속사 로맨틱팩토리 측은 “누리꾼 중 일부는 벌금형을 선고받고, 일부는 교육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면서 ‘사재기’가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오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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