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루 동안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숨져 국내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영남대병원과 대구의료원에 각각 입원한 확진자 2명과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된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 국내 25번째 확진자인 70대 여성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지 6일 만에 재확진 판정을 받아 다시 입원했다. 이는 국내 첫 코로나19 재발병 사례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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