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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타입·이상형’ 캐릭터로 보여주는 ‘폰폰’(fonfon) 심리 테스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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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2-28 16:38:05 수정 : 2020-02-28 16: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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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폰 홈페이지 갈무리.


이상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심리 테스트인 ‘폰폰’(fonfon)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면서 온라인에서 관심을 끄는 중이다.

 

28일 폰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테스트는 서울대 사회과학대의 정보문화학과 연합전공에서 2018년 2학기 ‘산학연구실습’의 팀 프로젝트 목적으로 만든 오픈 소스 코드 공유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토대로 개발됐다.

 

폰폰은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와 이상형을 만드는 테스트로 구성돼 있다. 

 

두 가지 타입 중 ‘나 만들기’를 택하면 성별을 고른 뒤 데일리 룩, 여가,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의 일상, 편안한 사람 타입, 시험기간 도서관 유형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시된 문항에 대답을 하게 된다. 

 

그 결과는 보통 코뿔소나 레서판다, 페르시아 고양이, 병아리, 모찌떡 등을 이용한 캐릭터로 제시되며 그에 따른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상형 만들기’를 택하면 성별을 택한 뒤 이상형과의 데이트 데일리룩 및 계획, 상대를 기쁘게 해주는 법, 상대에게 설렐 때, 상대의 공부 방법 등의 문항에 답을 하게 된다.

 

결과는 나 만들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캐릭터로 나오는데, 이 캐릭터를 통해 이상형의 성격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에 응한 이 중 같은 이상형 캐릭터가 나온 이들을 통곗값으로 추출해 “현재 100명 중 N명이 당신과 같은 이상형을 두고 경쟁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려준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집중 유형을 알 수 있는 ‘forest-mt(포레스트 엠티·나만의 꽃 심기)’ 테스트도 온라인에서 화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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