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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몸매 좋은 영국인 여친과 1년 열애 후 결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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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28 17:33:05 수정 : 2020-01-28 17: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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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사진)이 “과거 영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금껏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무엇이냐”는 MC 김용만의 질문에 김도균은 영국 한 클럽에서의 공연을 꼽았다.

 

그는 “영국에서는 친구의 생일에 클럽 같은 곳에서 밴드를 불러 연주를 한다”며 “어느 날 클럽 무대 위로 올라가 연주를 한 적 있는데, 공연이 끝난 후 영국 아가씨가 다가와 말을 걸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녀가 내 연주를 보고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며 이후 영국 국적의 여자와 한동안 사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김도균은 영국인 여자친구 사연을 방송에서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20대 초반 영국에서 밴드 활동을 하던 김도균이 웨일스 출신의 적극적인 여자를 만난 것. 그는 “관중석에 있는 여성분들 중 키가 제일 크고 몸매가 좋았다”고 밝혔다.

 

김도균은 “그날 대화가 좀 잘됐다. 그래서 그다음에 내가 다시 전화해서 만나자고 했고,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 정도 연애를 했는데, 갑작스럽게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라 헤어졌다”며 “정말 어렵게 귀국 사실을 털어놨는데, 여자친구가 끝없이 울기 시작했다. 많이 서운했던 것 같다”고 가슴 찡한 이별 스토리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도균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여자친구와 함께 한국에 오지 못했다면서 “밴드 리코딩 차 영국에 가서 연락했으나, 이미 목소리가 차가워졌더라. 많이 차분해진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도균의 러브스토리를 들은 영국 출신의 방송인 에바는 “영국 여자 말고도 여러 나라 여자들을 만났다고 들었다”고 폭탄 제보를 해 ‘대한외국인’ 멤버들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대한외국인’,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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