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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상우 “장나라·휘성·한가인 내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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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28 09:28:51 수정 : 2020-01-28 0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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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우(사진)가 다수의 연예인을 발굴한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이상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우는 과거 연예인 소속사를 운영했을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장나라씨를 스카우트했다. 이수만 씨가 늘 저한테 사업을 하라고 독려해주셨다”며 “장나라씨는 노래를 워낙 잘했다. 가수로 먼저 데뷔를 했지만 시트콤에 들어가 대박이 터졌다. 그때 제가 돈을 좀 벌긴 했다”고 데뷔 일화를 전했다.

 

또 그는 “휘성씨는 강변 가요제였다. 제가 3차 예선 심사를 보러 갔는데 그때 강변 가요제 3차 예선에서 떨어졌다. 저는 최고의 점수를 줬는데 거기서 떨어졌다. 너무 아까운 친구라고 생각해 스카우트했다. 1년을 노래 연습을 하는데 하루에 8시간씩 했다. 그렇게 연습하는 친구 처음 봤다. 노래를 겁나게 잘하는 그런 친구였다”며 가수 휘성의 노력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배우 한가인에 대해서 “방송에서 입시제도 바뀌고 그러면 인터뷰하지 않나. 집에서 방송을 봤다. 그 친구를 학교로 찾아갔다. 부모님을 설득해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90년대 발라드 가수로 이름을 떨쳤던 이상우는 1997년 앨범 이후 23년 동안 사업을 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KBS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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