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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니퍼 로렌스 누드 유출, 주진모 사건으로 다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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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1-09 09:47:37 수정 : 2020-01-09 09: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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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배우 주진모를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이 휴대전화를 해킹 당해 협박에 시달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 과거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계정 해깅 사건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로렌스는 지난 2014년 누드 사진 유출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클라우드 계정을 해킹 당하면서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출된 사진은 60장에 이르렀으며, 로렌스뿐 아니라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 등 240명이 피해를 입었다. 결국 26세의 남성이 범인으로 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

 

로렌스는 해킹 사건 이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해킹은 성범죄”라고 말하며 “정말 역겹다. 법과 우리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며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1990년생의 로렌스는 지난 2006년 영화 ‘컴퍼니 타운’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윈터스 본’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엑스맨’이나 ‘헝거 게임’ 시리즈 등의 블록버스터부터 저예산 독립영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넘나들었다.

 

2012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현재 로렌스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지난 8일 주진모를 비롯한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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